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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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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경성질환의 종류 아토피

아토피 또는 아토피 증후군은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직접 접촉없이 신체가 극도로 민감해지는 알레르기 반응을 말합니다. 아토피의 증상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그리고 천식이 있으며 발병에는 유전적 영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임상 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다.

01유전적 요인

아토피 반응은 국소적으로 알레르기 유발원에 과민성 반응에 의해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는 유전적 장애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한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3%) 또는 일반적인 아토피(7%)는 직계가족 구성원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02환경적요인

환경적인 요소는 진행성 아토피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위생 가설'은 증가하는 아토피 질병에 대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가설은 과도한 '깨끗함'이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면역계를 자극할만한 자극원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감염 자극의 노출이 줄어들게 되면 면역계에서 감염반응과 알레르기 반응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03기타 요인

몇몇의 연구는 임신중의 모체에서 항산화물질, 특정 지방, 지중해식단과 같은 음식이 천식을 포함한 아토피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PARSIFAL의 2006년도 5개의 유럽국가의 5에서 13세의 어린이 663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항체와 해열제의 제한된 사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성을 줄였다고 하였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주증상

  • 가려움증
  • 특징적 병변 분포
  • 성인- 팔과 다리 접히는 부위, 태선화
  • 소아- 주로 얼굴
  • 만성 재발성 임상 경과
  • 아토피 질환의 과거력 혹은 가족력

부증상

  • 피부건조증
  • 백색잔비늘증
  • 눈주위 습진 및 눈 주위의 어두운 피부
  • 귀주위 습진 병변
  • 입술염
  • 손/발의 비특이적 피부염
  • 두피의 인설 (비늘)
  • 모공주위의 피부 두드러짐
  • 유두 습진
  • 땀이 날 때 가려움증 동반
  • 백색피부그림증(백색피부묘기증)
  • 즉시형피부반응 양성반응
  • 높은 혈청 IgE
  • 피부감염 증가

연령에 따른 발생부위 구분

아토피피부염 치료

환경관리

피부 자극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환자가 입는 옷, 환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을 하게 되는 수건, 베개 및 이불의 커버, 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옷 등은 모두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가 철저히 제거되도록 세탁 시에 주의를 요합니다. 옷을 입을 때는 약간 헐렁하게 입고 너무 꼭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아토피피부염을 갖고 있는 영유아의 30%에서는 식품이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자세한 병력과 알레르기 피부시험이나 혈액 검사로 식품 특이 항체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그 식품이 원인 식품이 아닐 수 있으므로, 식품유발검사를 하여 증상이 발생 또는 악화되는지, 식품 제거하여 식이한 후에 증상이 호전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내요인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약 30~50%에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진균 등 흡입성 알레르겐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효과적인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환경관리를 하면 아토피피부염이 호전됩니다.

피부보습

  • 목욕 혹은 샤워를 하루에 1회정도 시행합니다. 목적은 피부표면에 존재하는 자극성 물질 알레르겐, 세균 등을 제거하고, 외부로부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 목욕 혹은 샤워를 하는 횟수는 하루에 1회 정도가 적당하나 땀이 많이 나면 하루에 2회 할 수 있습니다.
  • 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32~34도)로 하며, 때는 밀지 않습니다.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합니다.
  • 목욕 혹은 샤워를 하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는 수분이 충분히 피부로 공급되는 시간으로 너무 장시간 목욕은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 주시고, 3분이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 보습제는 약물이 아니므로 부작용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사용하시고, 정상적인 피부를 포함한 전신에 사용하십시오. 또한 피부상태가 좋아졌다고 중단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보습제에는 오일, 로션, 크림, 연고제형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보습제를 한꺼번에 사용하실 필요는 없으며 개인의 피부특성이나 선호도, 환경적 요인, 도포횟수나 간격 등에 따라 보습제의 적절한 맞춤선택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면역조절제, 전신 스테로이드, 전신 면역억제제, 항히스타민제, 인터페론 감마 등

아토피피부염 관리법

  1. 1.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2.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온도 : 섭씨 20~22℃, 습도 : 약 40~60%)
  3. 3.면소재의 옷을 입히고 손톱은 짧게 깎아 주십시오.
  4. 4.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 물질을 찾아 피해주십시오.
  5. 5.모유를 수유하고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 6.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7.전문의 진료에 따른 약물 요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8. 8.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9. 9.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전문의와 먼저 상담한 뒤에 결정하여야 합니다.
  10. 10.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으로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