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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질환정보 당뇨병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상태를 '당뇨병'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하여 당뇨병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원인

유전적 원인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당뇨병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환경적 요인

우리나라에서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은 제2형 당뇨병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생활방식의 서구화 및 비만환자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뜻입니다. 비만, 연령,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감염증, 약물복용, 외과적 수술에 따른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대표적 증상

01다뇨

소변 양이 늘고 자주 보게 되는 증상.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01다음

목이 자주 마르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증상.
다뇨 증상으로 인해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심하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01다식증

배가 자주 고프고 많이 먹게 되는 증상.
다음 증상으로 인해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므로 공복감은 심해지고 점점 더 먹으려 합니다.

당뇨병의 판정기준

혈당검사

요당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거나 당뇨병의 자각증상 등으로 인해 당뇨병이 의심이 되는 경우는 혈당검사를 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진단에 있어 혈당치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 mg/dL 이상 입니다.

표준 포도당 부하검사

아침 공복시에 혈액을 채취하고 포도당을 75 g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2시간의 혈당을 측정합니다.

당화혈색소

지난 2 ~ 3개월간의 혈당 평균을 알아보는 검사로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당뇨병의 지속적인 관리방법

  1. 1.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2. 2.표준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3. 3.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4. 4.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