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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명승지

신선이 노닐다간 천하절경

무릉계곡명승지

무릉도원이라 불리며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곳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37호 무릉계곡으로 오세요.

신선이 노닐다간 천하절경, 무릉반석

무릉계곡 금란정 위쪽에서부터 삼화사 입구에 이르는 1,500평 정도의 넓은 반석을 가리킨다. 이 반석 위에는 이곳을 찾은 명칠가와 묵객들이 새겨놓은 수많은 크고 작은 석각들이 있다. 본래 양사언이 강릉부사
재직기간에 썼다는 암각사로서 동해시에서 오랜 세파에 글자가
희미해지고 마모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보존하기 위해
모형석각을제작하였다.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수행을 닦는다. 두타산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의 하장면 및 미로면의 분기점이 되는 산으로, 해발 1352.7m이며 동경 129도 1분 북위 37도 26분에 위치한다. 백두대간의 줄기에 자리잡은 산으로서 동서간의 분수령을 이루며 산이 깊고 험준하여 식물상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옥처럼 맑은 물, 옥류동

용추폭포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 일대는 석자암과 같이 넓은 암반에 흐르는 계곡물의 수심도 깊지않아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이다. 물이 옥처럼 맑다고 하여 옥류동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화강암이 이루는 절경, 선녀탕

무릉계곡관리사무소에서 서쪽으로 2.8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쌍폭포에서 동쪽으로 100m 지점이며 이 소의 좌우에 화강암 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수복이 무성하다. 수심이 깊지 않아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곳에 하강하여 목욕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 명소, 호암소

무릉계곡 주차장 아래 호암교 다리 밑에 보이는 양쪽 절벽 사이인데 전설에 의하면 도술이 능하고 용기있는 고승이 있었는데 하루는 깊은 밤중에 이 곳을 지나다가 갑자기 큰 호랑이가 길을 막고 고승을 해치려 하자 고승이 신동으로 폭이 10m나 되는 북쪽절벽 바위에서 남쪽절벽 바위 위로 뛰어넘자 그 호랑이도 뒤따라 넘다가 고승의 발길에 차여 절벽바위 밑에 있는 소로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유적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절경, 청옥산

두타산 서쪽의 산으로 해발 1403.7m이며 청옥산과 두타산을 연결하는 산맥을 햇대등이라하여 한폭의 병풍과 같다. 이 산에는 청옥과 약초가 많다고 하여 이 이름을 붙였다.

영동 남부지역의 중심적 사찰, 삼화사

유서깊은 삼화사는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자장율사가 두타산에 이르러 '흑연대'를 창건한 것을 시초로 범일국사가 '삼공암'이라는 암자 를 세우고 고려 태조떼 '삼화사'라 개칭한 것으로 무릉계곡 입구에 위치 하고 있다.

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호암소

1945년 서생계원과 자손들이 선인의 뜻을 받들어 처음 북평동 단봉석경지의 계남 심지황 생가 근처에건립한 정자로 1958년 무릉계곡으로 이전했다.

학소대

무릉계곡 관리사무소에서 서쪽방향으로 1km 지점에 있는 폭포로서 삼화사를 지나 관음암으로 가는 길목의 초입에 있는 깎아 세운 듯한 바위가 학소대이고 학소대를 배경으로 겹겹의 화강암 암반위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학소폭포이다.

쌍폭포

두타산에서 청옥산에 이르는 능선밑에서 발원하여 동수골과 박달골을 거처 흘러내린 물과 청옥산에서부터 고적대에 이르는 능선밑에서 발원 하여 바른골로 흘러내린 물이 사원터를 지나 합치는 곳에 있는 폭포이다.

용추폭포

청옥산에서부터 갈미봉에 이르는 능선 밑에서 발원하여 바른골로 흘러내린 물이 떨어지는 폭포이다. 폭포는 상, 중, 하 셋으로 된 3단 폭포로서, 하탕폭포 밑은 둘레가 약 30미터나 되는 깊은 소이다.

관음폭포

겹겹이 화강암층에서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폭포로 수량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온 다음날 관람하는 것이 좋다.

관음암

두타산 삼화사에서 서쪽 1.4km 학소대골 상류지점에 두타산성과 마주하고 있으며 전설에는 산쥐들이 길을 인도하여 암자를 창건하였다 하여 쥐조암이라고도 한다.

신선바위

신선바위란 옛날 아름다운 무릉계곡의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신선이 앉았던 자리로 천기가 흐르는
신성한 장소로 불리게 되었으며, 또한 이곳 엉덩이 모양의 장소는 인근의 남근바위와 함께 음양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자식을 점지해주는 소원명당으로 유명하다.